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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T.J. 워렌 영입… 리키 루비오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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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15 04:0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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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드래트트 데이에 인디애나가 깜짝 딜을 터트렸다. 피닉스와 T.J. 워렌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넉넉한 샐러리캡 여유분을 활용해 리키 루비오 영입도 추진할 전망이다.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피닉스 선즈가 T.J. 워렌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피닉스가 T.J. 워렌과 2019년 드래프트 전체 32순위 지명권을 인디애나로 보낸다. 인디애나는 그 대가로 다른 출혈 없이 현금만 피닉스에 보낼 예정이다. 

204cm의 워렌은 지난 시즌 평균 18.0점 4.0리바운드를 기록한 준수한 포워드 득점원. 경기당 1.8개의 3점슛을 성공했으며 야투율은 48.6%, 3점슛 성공률은 42.8%를 기록했다. 이런 워렌을 인디애나는 현금만 내주고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놀라운 수완이다. 

워렌 영입 후에도 인디애나는 최대 3,100만 달러의 샐러리캡 여유분을 가질 전망. ESPN 애드리안 워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는 이 여유분을 FA 최대어 영입에 모두 활용하기 보다는 쏠쏠한 중간급 FA 영입에 나눠 쓸 예정이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리키 루비오다. 데런 콜리슨이 FA 자격을 얻은 상황에서 루비오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한편 피닉스가 워렌과 32순위 지명권을 별다른 대가 없이 인디애나에 넘긴 것은 샐러리캡 여유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 트레이드로 피닉스는 최대 2950만 달러의 샐러리캡 여유분을 만들었다.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재계약을 추진하더라도 여유분은 2,100만 달러가 된다. 피닉스는 여전히 포인트가드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디안젤로 러셀 영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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